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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리, 2007 지금부터 30 년 전 한국의 작은 마을 이리 기차역에서 사상 최초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. 그럼 이렇게 익산으로 지명이 완전히 변해 버린 폭발 사고는 사람들의 뇌리에서 잊혀진 지 오래다. 이 사고로 부모를 잃은 진서 (윤진서)는 당시 어머니 베쿠소쿠에서 폭발 사고의 미약을 받고 태어난 불운의 여자. 아이처럼 순수하고 착한 영혼을 가진 그녀는 여전히 그 도시에 남아 상처와 아픔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 간다. 그런 정자를 지켜 보살 임피던스 형 태웅 (엄태웅)도 점점 그녀를 해결하기 어려워 결국 태웅은 진서를 데리고 바다로 향해가는데... 2017. 5. 16.
견습흑매괴 Black Rose Academy, 2004 불을 보면 못 참는 정의의 용사 흑장미.원조`흑장미`가 후배 흑장미 제를 키우는 내용을 담고있다.흑장미는 1960 ~ 70 년대 홍콩에서 영화화 된 친숙한 캐릭터이다.원조 흑장미에는 배우 모슨균가 등장 뒤를 잇는 흑장미 요원으로 쌍둥이가 등장한다.감독은 배우 겸 무술 감독인 견자단이 맡았다.감독 : 견자단 2017. 5. 13.
사무라이 Samourais, 2002 만삭의 몸으로 기모노를 입은 채 죽림 속을 헤엄 쳐 도망하는 여자.그리고 뒤를 쫓는 일본의 본격적인 사무라이.그는 심한 복통을 느끼고 쓰러진 여성을 냉정하게 죽이려고 순간 그녀의 호위병이 나타나 대결을 펼친다.여성을 죽일없는 사무라이 유감 눈으로 죽어 가고 그 순간 여자의 몸은 고치에 싸인 것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.태어나 자마자 순식간에 눈앞에서 건장한 남자로 성장 아이를보고 모두 놀라는데 ... 그리고 500 년 후 21 세기 일본에서는 폭력적인 게임을 팔아 자금 만들기 범죄 집단의 살인이 계속되고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죽음을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된다.수사를 담당 한 형사 숲 후지와라는 조직의 보스가 악마임을 예감에 사로 잡혀 심문 과정에서 느낌이 맞은 것을 확인하게된다.쇠약 한 육신을 버리고 새로운 몸.. 2017. 5. 12.